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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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시
| キミの手伝い、今日は僕が担当だ。いいね?
| 네 도우미, 오늘은 내가 당번이야. 괜찮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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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시
| マルヒト、マルマル。そう、1時だ。
| 01, 00. 그래. 1시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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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시
| マルフタ、マルマル。2時だね。
| 02, 00. 2시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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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시
| マルサンマルマル。え?もっと喋ってくれって?キミ、難しいことを言うねぇ……。
| 0300. 어? 뭐라도 말 좀 더 하라고? 너 말야, 어려운 걸 시키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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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시
| マルヨンマルマル。キミも少し眠そうだ。どうだろう、少しだけ横になっては?必要なら、僕も添い寝しようか?あはは!冗談、冗談!
| 0400. 너 좀 졸려 보이네. 어때, 잠깐 옆에 있어 줄까? 원한다면, 나랑 같이 잘래? 아하하! 농담이야, 농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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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시
| マルゴーマルマル。そろそろ朝だ。みんなを起こそうか。あぁ、朝焼けかぁ。綺麗なものだなぁ。嫌いじゃない。
| 0500. 이제 곧 아침이네. 모두를 깨워 볼까. 아아, 아침 해가 예쁘네. 나쁘지 않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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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시
| マルロクマルマル。みんな、朝だ。あぁ、姉貴も。おはよう、朝は元気だね。
| 0600. 다들, 아침이야. 아아, 언니도, 좋은 아침. 아침은 활기차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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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시
| マルナナマルマル。キミ、朝飯はどうする?姉貴に一緒に作ってもらおうか?意外と悪くはないよ。
| 0700. 너 말야, 아침밥은 뭘로 할래? 언니랑 같이 만들어 볼까? 의외로 나쁘지 않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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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시
| マルハチマルマル。そうかぁ……。姉貴の飯はキミには少し物足りないのかぁ……。じゃあ、僕も今度作ってみる、かな?どうだろうか?
| 0800. 그래... 언니가 만든 밥은 너한텐 좀 양이 부족한가... 그럼, 나도 이번에 만들어 볼까? 어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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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시
| マルキュウマルマル……!えぇ?なぜ息が上がってるかって?そりゃ、姉貴の奴の朝練だよ朝練。はあ……こればっかりは仕方ないね。
| 0900...! 어어? 왜 숨이 차 있냐고? 그건 언니란 놈의 아침 훈련 때문이야, 아침 훈련. 하아... 이것만 잔뜩 하면 견딜 수가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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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시
| ヒトマルマルマル。姉貴なぁ……。黙ってればいい女なんだけどねぇ。なあキミ、キミはどう思う?
| 1000. 언니 말야... 입 다물면 좋은 여자일 텐데 말야, 그치? 넌 어떻게 생각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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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시
| ヒトヒトマルマル。さて、キミ、お昼はどうする?間宮の新作、試してみないか?
| 1100. 그건 그렇고, 점심은 뭘로 할래? 마미야네 신메뉴, 시식해 보지 않을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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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시
| ヒトフタマルマル。あぁ……有りだこれ!間宮特製新作ハヤシライス!これはいける!キミのも一口貰っていいか?おっ、これもいいなぁ!
| 1200. 아아... 괜찮네 이거! 마미야 특제 신작 하이라이스! 이거 좋네! 네 것도 한 입 먹어도 돼? 오, 이것도 좋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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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시
| ヒトサンマルマル。食べたね。運動しないと。
| 1300. 잘 먹었네. 운동 해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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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시
| ヒトヨンマル……おっ、ミナ、ミカ!元気そうだね?さっちんはどうした?……そうか、いいね!よろしく言っといてな!
| 140... 어, 미나, 미카! 잘 지내는 것 같네? 삿찡은 어때? ... 그래, 잘 됐네! 내 안부도 잘 전해 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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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시
| ヒトゴーマルマル。ふわぁ……ちょっと眠くなるねぇ、この時間。横になっちゃおうか?ふっ、少しだけさ。
| 1500. 후아... 좀 졸리네, 이맘때쯤 되면. 누워 볼까? 훗, 잠깐만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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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시
| ヒトロクマルマル。おっ、うーちゃん!夕の字はまだかい?あいつ本当は照れ屋だかんなぁ。まっ、気長に待つこった!な?
| 1600. 엇, 우~쨩! '유(夕)'자로 시작하는 얘[5] 무츠키급 구축함 12번함 유즈키(夕月)를 일컫는 말이다. 마츠카제가 업데이트 된 때 기준으로 칸코레 내에는 유즈키를 제외한 무츠키급 구축함 전체가 칸무스로 구현되어 있다. 여태까지의 전례를 보아 차기 캐릭터 떡밥으로 보인다. 는 아직 안 왔어? 그 녀석 정말 부끄럼이 많으니까. 뭐, 꽤나 오랫동안 기다렸지! 그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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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시
| ヒトナナマルマル。キミ?……あの夕日、赤いな。血のようにも見えるよね……。あは!冗談さ、冗談!
| 1700. 너 말야? ...저 석양이 붉은데. 피처럼 보이는데... 아핫! 농담이야, 농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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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시
| ヒトハチマルマル。夕飯はどうする?僕の手料理といってみますか?まだ早いかな?どうだろう?あぁ、ごめん。作ってくれって意味じゃあ……ないけど……。キミ、うまいんだってね?
| 1800. 저녁밥은 뭘로 할래? 내가 직접 요리해 볼까? 너무 이르려나? 어때? 아, 미안. 만들어 달라는 의미는... 아니였는데... 너 말야, 멋진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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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시
| ヒトキュウマルマル。あっは!ホントにうまそう!キミやるねぇ!頂いていいかな?ふふ、頂きます!はむ……うん、おいしいよこれ!すごいなぁキミ!
| 1900. 아하! 정말 맛있어 보여! 너 꽤 하네! 먹어도 돼? 후후, 잘 먹겠습니다! 냠냠... 응, 이거 맛있네! 너 대단하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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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시
| フタマルマルマル。ふわぁ……お腹いっぱいだよ。ご馳走様!いいねぇ、手料理はさぁ!
| 2000. 후아... 배 불러. 잘 먹었습니다! 좋네, 직접 만든 요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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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시
| フタヒトマルマル。あぁ……なるほど、そういう時間ね。一応僕も三水戦時代もあるからさ。まあ、有りっちゃ有りなんだけれども。
| 2100. 아아... 역시, 이럴 시간이네. 일단 나도 3수뢰전대가 있던 때도 있었으니까 말야, 뭐, 계속 있어왔던 일이지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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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시
| フタフタマルマル。でも夜はさ、ゆっくりしようよ。キミの顔を見ながらさ。悪くないよな、こんな時間も……な?
| 2200. 그래도 밤에는 말야, 느긋하게 있자고. 네 얼굴을 보면서.나쁘지 않네, 이런 시간도... 그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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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시
| フタサンマルマル。キミ、今日はお疲れ様だ。また明日も頑張ろう。今日は楽しかった。おやすみ。いい夢を。
| 2300. 너 말야, 오늘도 고생 많았어. 내일도 또 힘내자. 오늘 즐거웠어. 잘 자. 좋은 꿈 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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